안녕하세요. GS25 편의점에서 야간알바중인 평범한 사람이에요. 아무튼! 오늘 포스팅할거는 편의점 알바를 하다보면 특히 야간에 별에별 진상손님을 보게되는데요. 그래서 그런 손님들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어디까지나 저만의 방법이고 올바른 방법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







1. 술드시고 와서 행패부리시는 분들 대처법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술 많이 드신 젊은 손님이 질문하신걸 아는 선에서 최대한 정중하게 답해드렸는데. 저에게 " 왜 그따구로 하세요? 예? 제가 만만해요? 왜 나한테 그러는건데요? "라며 이상한 소리를 하시길래 빨리 계산해드린 다음 돌려 보냈는데 다시 오시더니 " 방금 욕했죠? "라고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라구요. 자꾸 빼애애애액 거리길래 달래서 보냈습니다.

아무튼 이런경우는 침착하게 잘 달래거나 감당이 안되면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놀라서 알아서 가더라구요. ㅎㅎ;


2. 외상해달라고 하시는분들 대처법


참고로 GS25든 CU나 세븐일레븐이든간에 어느 편의점이라도 외상은 절대 절대 해주시면 안됩니다. 만약 해주시게 된다면 빵꾸난건 알바비에서 까거나 일끝나고 집가실때 메꾸셔야되요. 그런일이 없도록 무조건 외상을 해주시면 안되구요.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외상을 왜 못해주냐면서 계산대에서 냉장고에서 꺼내온 소주를 까시고 마시더니 드러누은 손님도 있었어요. 이런 경우에는 경찰을 소환하면 끝!



3. 자기가 여기 사장( 점장 )이랑 아는사이( 친구 )인데 돈 맡긴거 찾으러 왔다는 사람들 대처법


웃으면서 사장( 점장 )님 있을때 오세요.^^ 하시면 됩니다.


4. 택배 맡긴거 없어졌다고 보상해달라는 손님들 대처법( 이건 제가 한 곳에서만 해서 잘모르겠지만 해당 편의점에서 택배를 맡아주는 곳인 분들만 보세요. )


알바중인 편의점 기준으로 설명해드리자면 부재중이라 편의점에 맡긴 택배는 절대로 편의점에서 보상을 안해줍니다. 그러니 택배 분실로 인해 오신 손님께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보내시면 됩니다.


이상 지금 생각나는대로 적은 대처법인데요. 추가적으로 생각이 난다면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Posted by 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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