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하던도중 친구가 치킨먹자고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러 가는도중 고깃집들의 고기향이 너무 좋아 결국 마포갈매기로 들어갔다. 일단 메뉴를 보고서는 처음에 주문한건 마포갈매기 2인분을 시키고 먹고있는데 분명 친구가 자긴 고기먹으면 술을 먹을거 같다더니 결국 안시키는 아 물론 저도 술을 먹긴하지만 간염으로 퇴원한지 얼마되지않아서 먹지를 못합니다. 슬픈 현실이죠. 아무튼 그렇게 고기를 냠냠쩝쩝하면서 먹는데 이게 남자들끼리라서 그런지 군대이야기가 무조건 나오더라구요. 아 고기질은 괜찮았습니다. 마포갈매기짱짱!


< ▲마포갈매기!! 고기!! 계란!! 잉?! >


처음 주문했던 갈매기 2인분을 다먹을때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후 돼지갈비 2인분과 돼지껍데기 1인분을 추가 주문을 하였는데요. 돼지갈비는 고기가 참 부드러웠어요. 굿굿 돼지껍데기는 양념떄문인지 살짝 매콤하더라구요.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먹는데 좀 힘들수도있겠내요. 그리고 술을 못먹고 안먹으니 대신 콜라 1병을 주문했었습니다.


배불리먹고 친구가 저보다 돈을 더내서 근처 편의점에가서 음료수는 제가 샀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몇 마디더 나누고 헤어졌고 이렇게 집에 와서 포스팅을 남기내요.


참 웃긴게 처음에는 치킨먹으러 가려던건데 고깃집에 들어간 다시 생각해봐도 웃기긴 하내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시간나시면 한번 찾아가보세요. 맛있는 고기를 위하여!

Posted by 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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